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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상복구

"유리로 할까, 벽으로 막을까?" 사무실칸막이 종류별로 뭐가 다른가요

by 케이비즈업 운영팀 공사 2026. 9. 22.

사무실칸막이는 종류부터 갈라 놓고 보셔야 합니다. 같은 자리를 막아도 어떤 것을 고르느냐에 따라 소리와 빛과 나중에 걷어 낼 때의 부담이 다릅니다.

종류 소리 막기 빛 통하기 다시 쓰기 나갈 때
경량벽체(석고보드) 잘 막는 편 안 통함 어려움 부수고 실어 내야 함
유리 파티션 종류에 따라 다름 잘 통함 프레임에 따라 다름 유리를 따로 처리
조립식 파티션 보통 윗부분을 유리로 선택 되는 편 해체가 빠름
로우 파티션(가구형) 거의 못 막음 통함 옮기면 끝

어떤 쪽이 맞는지는 그 방에서 무엇을 하느냐로 갈립니다. 상담이나 통화가 많은 방이면 소리 쪽을, 창이 한쪽에만 있는 사무실이면 빛 쪽을 먼저 보십시오.

여기에 하나를 더 얹으시면 선택이 쉬워집니다. 그 자리에 몇 년 계실 건지입니다. 오래 계실 자리면 벽으로 가고, 자리를 바꿀 수 있으면 조립식이나 가구형이 가볍습니다.

핵심** 그 방에서 무엇을 하는지와 몇 년 있을지로 종류를 고르십시오.

사무실칸막이

사무실 칸막이 공사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천장까지 올리는 것과 일정 높이까지만 하는 것, 크게 두 갈래입니다.

갈래 어떤 때 고르나 장단점
천장까지 올리는 벽 독립된 방이 필요할 때 소리를 막는 대신 천장 작업이 붙음
일정 높이까지 자리만 나누면 될 때 가볍고 빠른 대신 소리가 넘어감

천장까지 올리는 쪽을 고르시면 천장 속의 것들을 같이 봐야 합니다. 화재감지기와 스프링클러 헤드가 한쪽으로 몰리거나 냉난방 디퓨저가 없는 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소방시설을 건드리는 공사는 별도의 신고 대상이 될 수 있으니 관할 소방서나 소방시설 업체에 도면을 보여 주고 확인하십시오.

마감 종류도 미리 정하십시오. 도배와 페인트와 필름 중 어떤 것을 고르느냐에 따라 나중에 손보는 방법이 달라집니다. 내부 마감재료는 건물 용도와 규모에 따라 기준이 정해져 있으니 어떤 자재를 쓰는지 업체에 물어보십시오.

문도 종류가 갈립니다. 여닫이와 미닫이, 나무문과 유리문, 잠금장치가 있는 것과 없는 것. 문을 어디에 어떤 방향으로 다느냐가 그 방의 가구 배치를 정하니 도면에서 같이 고르십시오.

유리를 넣으실 거면 유리 종류도 갈라 보셔야 합니다. 강화유리와 접합유리는 깨졌을 때 모습이 다르고, 맑은 것과 반투명한 것은 안이 어디까지 보이는지가 다릅니다. 상담실처럼 안이 안 보여야 하는 방이면 반투명을 고르시거나 필름을 붙이는 쪽을 보십시오. 필름은 나중에 바꿀 수 있어 선택을 미룰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소리 쪽을 중요하게 보신다면 어떤 종류든 한 가지를 더 물어보십시오. 벽 속에 흡음재를 넣는지, 천장 위로 소리가 넘어가는 자리를 막는지입니다. 같은 석고보드 벽이라도 이 두 가지로 체감 차이가 크게 납니다. 견적서에 적혀 있지 않으면 빠진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핵심** 천장까지 올리실 거면 천장 속의 것들을 먼저 확인하십시오.

사무실 칸막이 공사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사무실 철거는 종류에 따라 뭐가 달라지나요

걷어 내는 방법과 나오는 폐기물이 다릅니다.

종류 걷어 내는 방법 나오는 것
경량벽체 부수고 뜯어 냄 석고보드·각재가 많이 나옴
유리 파티션 유리를 떼고 프레임을 해체 유리를 따로 실어 냄
조립식 파티션 부재별로 풀어 냄 다시 쓸 수 있는 부재
가구형 옮기면 끝 폐기물이 거의 없음

차이가 가장 크게 나는 대목은 다시 쓸 수 있느냐입니다. 조립식은 풀어서 새 자리에 다시 세울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옮기실 계획이 있으면 뜯기 전에 업체에 재사용이 되는지 물어보십시오. 한 번 부수면 그 선택지가 사라집니다.

어떤 종류든 공통으로 볼 것이 셋 있습니다.

  1. 폐기물을 누가 실어 내는지 견적에 적혀 있는지
  2. 반출 시간대가 건물 규정과 맞는지
  3. 벽 안을 지나가는 배선과 배관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3번에서 자주 걸립니다. 뜯어 보면 안에서 예상 못 한 것이 나옵니다. 그래서 걷어 내는 날과 새로 세우는 날을 붙여 잡으면 뒤가 밀립니다.

걷어 낸 자리를 어디까지 살릴지도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천장까지 올린 벽을 뜯으면 천장 텍스가 그 선을 따라 잘려 있고 바닥 마감도 끊겨 있습니다. 반면 가구형은 옮기고 나면 바닥에 자국만 남습니다. 어떤 것을 걷어 내느냐에 따라 뒤에 붙는 마감 범위가 이렇게 갈립니다.

먼지도 종류마다 다릅니다. 석고보드를 부수면 가루가 많이 날려 옆 방 서류와 장비까지 덮습니다. 조립식이나 가구형은 그 정도가 덜합니다. 사무실을 쓰면서 걷어 내실 거라면 이 차이가 실제로 크게 느껴집니다.

핵심** 조립식은 뜯기 전에 다시 쓸 수 있는지부터 물어보십시오.

사무실 철거는 종류에 따라 뭐가 달라지나요

사무실 원상복구는 어떤 종류가 부담이 적나요

걷어 낼 것이 적은 쪽이 가볍습니다. 가구형과 조립식이 여기서 유리합니다.

빌린 것을 원래 상태로 돌려주게 한 민법 규정이 임대차에도 준용됩니다. 그 원래 상태가 어디까지인지는 계약서와 들어가실 때 모습으로 정해집니다. 그래서 종류를 고르실 때 나갈 때의 모습까지 같이 그려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같은 자리를 막아도 어떤 종류를 쓰셨느냐에 따라 나중에 해야 할 일이 이만큼 갈립니다. 몇 해 뒤의 일이라 지금은 멀게 느껴지지만 고르는 순간에 이미 정해지는 부분입니다.

종류 나갈 때 하는 일
가구형 옮기거나 처분
조립식 해체하고 바닥·천장 자국을 손봄
유리 파티션 유리와 프레임을 떼고 자국을 손봄
경량벽체 부수고 실어 낸 뒤 벽·바닥·천장을 마감

어떤 종류를 고르시든 세우는 날 해 두실 것은 같습니다. 공사 전후 사진을 같은 자리에서 찍고, 도면과 견적서를 계약서와 함께 보관하시는 것입니다. 몇 년 지나면 무엇이 원래 있던 것이고 무엇을 우리가 세운 것인지 아무도 기억하지 못합니다.

임대인과 얘기한 것도 문장으로 남기십시오. 두고 가도 된다고 말로 들었는데 나갈 때 담당자가 바뀌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우기 전에 물어보시고 답을 문자나 메일로 받아 두십시오.

두고 가는 쪽이 늘 유리하지도 않습니다. 다음에 들어올 곳이 그 구조를 쓰지 않으면 그대로 두는 것이 오히려 부담으로 돌아옵니다. 어떤 쪽이 나을지는 그 사무실이 어떤 업종에 나가는 자리인지에 따라 다르니 임대인 쪽 생각을 먼저 물어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고르실 때 한 가지만 더 보태 두십시오. 지금 필요한 방 개수가 앞으로도 같을지입니다. 사람이 늘거나 줄면 방을 다시 나누게 되는데, 그때 벽으로 세운 쪽은 또 한 번 부수고 다시 세우는 일이 됩니다. 몇 해 뒤를 잘 모르시겠다면 조립식 쪽이 선택을 열어 둡니다.

정리하면, 사무실칸막이는 소리와 빛과 다시 쓰기와 나갈 때 네 가지로 종류를 견주시면 됩니다. 오래 계실 자리면 벽으로, 바뀔 수 있는 자리면 조립식이나 가구형으로 고르시고 세우는 날 사진과 문장을 남기십시오.

핵심** 종류를 고르실 때 나갈 때의 모습까지 같이 그려 보십시오.

사무실 원상복구는 어떤 종류가 부담이 적나요

마무리 — 케이비즈업

칸막이와 철거와 되돌리는 일을 한 화면에서 견주어 보실 수 있습니다. 도면을 올려 두시면 같은 항목으로 값이 옵니다.

케이비즈업에서 한자리에 비교해 보기